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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센트 교제, 서각용 목판 샌딩 처리.

9. 2엄청 바쁘게 보낸 하루오늘 한 일을 이렇게 되돌아 생각해 보니 안식구 교회 모셔드리고 전기기구 전선 콘넥트, 쫄대구입해 집에 왔다. 샌딩기계가 어제 평 소리가 나면서 꺼져 버려 11번가에서 원형사포 50장, 샌딩 패드를 구입하고, 고장난 서재의 콘센트를 고치기에 도전.작년 어느 날, 갑자기 컴퓨터가 끄져 살펴보니 콘센트가 단락이 된 모양이다. 다른 콘센트에 꼽았더니 작동이 된다. 그리고 하루 하루 지난 것이 벌써 언제 인가. 아랫마을 사는 이기사를 모셔 살펴 보았으나 그도 역시 벽속에 문제가 있다고 그냥 가 버린다. 궁리 궁리 하다 엊그제 문득 생각이 난 것이 밖에 있는 전원을 연결 시키면 되겠다 싶어 집에 있는 전선과 오늘 전기기구 가게에서 콘넥트를 구입하여 도전한 것이다. 이제 원래 십년이 ..

생활이야기 2026.09.02

서예작품 감상 (19. 채근담 152장 9. 2 )

목차1. 갈라디아스 2-202. 채근담 150장3. 채근담 149장4. 채근담 148장5. 채근담 135장6. 퇴계선생 陶山月下詠梅 한 수. 7. 부앙불괴오상고절8. 속객부도처- 뇌천 김부식9. 사미인곡- 정철10. 산중문답 詩11. 채근담138장12. 대학 9-2(8. 15)13. 채근담 154장(8. 16)14. 화기자생군자댁( 和氣自生君子宅 입춘방 한 구절 8. 17)15. 무량공덕(채근담142장. 8. 19)16. 한림별곡(8. 21)17. 천자문(8. 25)18. 새한도 발문-추사(8. 31)19. 채근담 152장(9. 2)--------------------------------------------------------19. 채근담 152장(원문)채근담 152장. 最宜切戒(마땅히 최대한 경..

작품이야기 2026.09.02

서각작품 감상(21.두려워 하지 말라)

목차1. 不患人之不己知불환인지불기지2. 居官公廉3. 孝4. 知足常樂5. 靜成:6. 俯仰不愧우러러 보아도 굽어 보아도 부끄럼이 없다.7. 復活信仰8. 聽雪聽露: 눈내리는 소리도 들리고9. 笑而不答心自閑: 빙긋이 웃으며 답하지 않으니 마음이 한가롭다.10. 靜:고요함.11. 無忝爾所生: 너를 낳아 준 사람을 더럽히지 말라.12. 君子之過 군자의 허물13. 俯仰不愧부앙불괴: 우러러 보아도 굽어 보아도 부끄럼이 없다.14. 精神百倍정신백배: 정신을 백배해야 한다.15. 最宜切戒최의절계: 제일 절실히 경계해야 한다.16. 踏雪野中去 답설야중거: 눈길을 걷다.17. 十目所視수많은 사람이 보고 있다.18. 心誠求之정성을 다하여 성실히 노력하면....19. 不遷怒 不二過(2026. 8. 6) 노한 마음을 옮기지 말라...

작품이야기 2026.08.31

2017 해파랑길 도보여행기(2026 재작성)

이 여행기는 2017년 여행했던 해파랑길 여행기를 다시 작성한 것이다. 옛날 블로그에 탑재했던 내용을 일부 수정하여 새로 작성한 것이다. 이는 daum회사가 티스토리로 넘어가면서 수정할 수 있는 기간을 놓치는 바람에 지금은 옛날 블로그에 접근을 할 수가 없게 되어 새로운 블로그에 옮기는 것이다. 벌써 9년전 여행기라 현실감이 많이 떨어질 것이지만 이곳으로 옮기기 위한 작업을 아니할 수 없어 작업을 하는 것이다. 분량이 많아 기간이 며칠 걸리리라. 천천히 새롭게 제작해 보려고 한다.(현재 블로그 http://eungi5.tistory.com)(옛날 블로그 http://eungi51.tistory.com)----------------------------------------------------------..

카테고리 없음 2026.08.29

양평-밀양 도보여행기(2013년 3월)

이 자료는 교직을 퇴직하고 첫 번째 버킷리스트로 천리길도보여행을 한 것을 소개하는 것이다.보통 퇴직을 하면 이런저런 일들을 계획하는데 특히 장거리도보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에게 약간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소개하는 바이다. 옛날 블로그에 실린 글을 새 블로그로 옮긴다. 옛날 블로그는 이제 내가 관리할 수 없게 되어 어쩔 수 없이......---------------------------------------------- 1. 밀양행 도보여행을 시작하면서. 참 오래되었다.어릴 때부터 전국을 하이킹이나 도보, 무전여행 등 하고 싶은 일들이 참 많았고, 그럴 때마다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하여 뜻대로 실천하지 못하였는데, 교직생활을 마치고 이제서야 늦었지만 한가지씩 실천을 하려고 한다. 내가 맘이 여리고, ..

여행이야기 2026.08.17

담재와 도봉산행

망월사역 출발10시20분-민초샘 점심식사-포대정상-Y계곡-신선대 정상-마당바위-능원사-도봉산역 도착. 약 9키로, 4시간.어제부터 갑자기 폭염이 떠나고 하루 사이에 가을 바람이 분다.산바람이 참 시원하다. 망월사역을 10시 20분에 출발, 민초샘에 도착하니 12시쯤. 캔맥주 한개와 떡으로 요기를 하고 포대 정상을 올랐다.월요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없다. 없어도 너무 없다. 포대 정상에 우리만 있다.그렇게 올랐지만 전에 보지 못했던 사자형상 바위를 첨 보았다.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있는 모습이다. 꼭 사자형상이다. 갈기가 풍성한 바위.오늘따라 컨디션이 좋은지 힘들다고 가지 않겠다던 담재가 Y계곡과 신선대 정상 을 오르잖다. 바람이 시원해지니 컨디션이 많이 좋은 거 같다. 정말 몇 년만에 Y계곡과 신선대729..

생활이야기 2026.08.11

구름재 산행

8. 5구름재(430미터) 산행폭염이 심해 앞산 구름재를 올랐다. 전국이 40도를 넘나드는 폭염이라 온나라가 난리다. 여름이라도 40도를 넘는 것은 첨 있는 일인거 같다. 에어컨만 틀어놓고 있느니 구름재를 오르자.9시에 출발해서 구름재 정상 팔각정에 오르니 열시 반 정도. 딱 3.5키로. 간식 좀 먹고 사진 몇 장 찍고, 잠시 하산 시작. 열한시 반쯤에 하산. 8.5키로다.날파리 기피제를 잊고 가서 눈 앞에 오가는 날파리와 전쟁하면서 걸었다. 콧속으로, 입속으로 지 멋대로다. 8키로를 걷는 중에 지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다. 덥기는 더운 모양이다.

생활이야기 2026.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