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16
감악산행
후배 인호, 윤태, 종상이하고 감악산행
지난 의정부에서 두 친구 만났을 때 17일 감악산 등산을 약속하여 3후배님들이 집에 왔다. 지난 여름 일하 등과 같이 4명이 다녀 오고난 다음 반년만에 다시 감악산을 올랐다. 지난 번엔 아침을 부실하게 먹도 올라 엄청 힘들었었는데, 이번에는 아침을 든든하게 먹고 올랐다.
감악산 출렁다리 쪽으로 주로 올랐던 모양인데, 오늘은 소앙선생 기념관에 차를 두고 구름재로 올라 능선으로 정상을 오르기로 하였다.
3사람 모두 산악회장을 지낸 베테랑이라 걱정할 일도 없었지만 내가 전에 고생을 한터라 은근히 걱정을 했지만 별로 힘들지 않게 올랐다.
역시 감악산은 임꺽정봉을 오르는 길이 압권이다. 이 친구들도 이 코스는 첨 가는 길이라 놀라움이 대단하다. 임꺽정봉 하늘길 오르는 데크길을 역시 폐쇄해 두었지만 막아놓은 문 4개를 넘고 정상을 올랐다. 이 친구들 놀라움이 대단하다.
정상을 오르는 길의 응달진 곳은 눈이 많이 쌓여 아이젠의 신세를 지기도 하였다. 정상 바로 아래 감악정 정자에서 준비해 간 점심 요기를 하고. 종상이 청주를 따끈하게 대워왔다. 나는 막걸리 두캔을 3이 나눠먹고.
동광정사쪽으로 내려 오다 인호가 미끄러져 넘어지기도 하고.
다 내려오니 약 11키로. 5시간이다. 다들 건강하게 잘 다녀왔다.
하산주는 칼국수집에 삼겹살을 준비시켜 맛나게 먹었다.
윤태가 이날은 술을 먹지 않고 운전하였다.
이친구들과 산행을 하면 늘 참 즐겁다. 일년에 두어번 산행을 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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