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30
모처럼 일요일 산행을 하였다.
수락산을 가려다 늘 다니는 도봉산을 택했다.
망월사 계곡으로 올라 민초샘, 포대정상, 418계곡, 만월암을 돌아 내려 왔다.
거리 약 8키로. 시간은 3시간 30분.
혼자 오르니 시간이 약 1시간 단축되었다.
포대정상의 데크는 보수한다고 폐쇄해 놓아, 418계곡 위에서 준비해간 떡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내려왔다. 지난 11월초 은석이와 같이 갔을 때는 계곡의 단풍이 참 아름다웠는데, 이젠 모두 말라 버렸다. 기온도 낮아 비염 땜에 고생했다. 산에 있을 때보다 오히려 집에 와서 비염이 더 심해져 고생했다.
모처럼 혼자 잘 다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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