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목회 길상사 산책
이번 달 모임은 길상사. 吉祥華 김영한이 법정의 무소유를 읽고 7천여평의 대원각 부지와 40여동의 건물을 기증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그리고 법정에게서 염주 한 벌과 길상화라는 법명을 받았다나....
사찰이 아름답고 대부분 신도들이겠지만 사람들도 많다. 눈에 띄는 건 천주교 성모상이 절의 가운데 예쁘게 자리잡고 있었다.
길상화의 유해도 눈오는 날 경내에 뿌려졌다는데, 법정의 유골도 생전에 기거하던 진영각 담장 밑에 모셔져 있다. 경건한 마음이 든다.
이날 점심은 종로 광장시장 인근의 닭한마리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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