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15
담재와 수락산 등산
참 오랜만에 수락산을 오른다. 10시반경 수락산 3번 출구를 출발해서 늘 오르던 길을 따라 걷는다. 지난 밤에 내린 비로 계곡에 물이 많고, 광복절 휴일이라 놀이 나온 사람들이 물에 발을 담그고 있다.
오지 않았던 기간동안에 몇 군데 바나나잎 메트를 새로 깔은 곳도 있다.
습도가 높은 산길을 다 오르니 늘 오르던대로 2시간 딱 걸렸다. 정상의 태극기앞에서 사진 확인.
담재가 감자전을 준비해 오고, 정상주 막걸리도 한잔하였다.
하산을 하니 3시가 다 되었다.
하산주는 동문회에서 모이는 장소를 일부러 들려 보았다. 강촌민물고기매운탕, 수락산을 그렇게 다녔어도 이 집이 있는 것을 몰랐었는데, 30회 친구들이 몇 차례 들린 모양이다. 맛도 괜찮고 주인 여인도 친절하고....
오늘도 산행도 잘하고, 하산주로 맛있게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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