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5
구름재(430미터) 산행
폭염이 심해 앞산 구름재를 올랐다. 전국이 40도를 넘나드는 폭염이라 온나라가 난리다. 여름이라도 40도를 넘는 것은 첨 있는 일인거 같다. 에어컨만 틀어놓고 있느니 구름재를 오르자.
9시에 출발해서 구름재 정상 팔각정에 오르니 열시 반 정도. 딱 3.5키로.
간식 좀 먹고 사진 몇 장 찍고, 잠시 하산 시작. 열한시 반쯤에 하산. 8.5키로다.
날파리 기피제를 잊고 가서 눈 앞에 오가는 날파리와 전쟁하면서 걸었다. 콧속으로, 입속으로 지 멋대로다.
8키로를 걷는 중에 지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다. 덥기는 더운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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