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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이 찾아 옴
며칠 전-그러니까 작년 말쯤 선정에게서 연락이 왔다. 재순이와 미애가 같이 찾아 뵙겠다고...언제나 반가운 친구들. 손꼽아 기다린지 며칠....
12시반쯤 선정이 차로 3명이 왔다. 참 반가운 친구들. 1년반쯤 전에 왔다 또 왔다. 교직에 있었던 사람의 최고로 즐거운 날. 손마다 선물을 한아름씩 안고....
집에서 차 한잔씩 하고, 예약을 해 둔 식당으로 가서 끝이 없는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나 혼자 술이 취했다. 다시 집으로 와 뒤풀이를 하고 4시경 돌아갔다. 선정이 두 친구들을 집에 다 데려다 주었다고 한다. 참 고마운 친구. 한 친구는 김포가 집이고, 한 친구는 하남이 집인데, 서울의 북쪽을 출발해서 서쪽 끝으로 갔다 다시 동쪽 끝까지 갔다가 일산 자기 집으로 갔으니 참 충신이다. 이렇게 고마운 친구가 어디 있겠나. 그래 힘들겠지. 기회가 되면 좀 가까운 데서 한번씩 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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